명작 시트콤 <프렌즈>로 유명한 배우 데이비드 슈위머는 #ThatsHarassment 캠페인의 일환으로 6편의 단편을 제작했다. 영상에서 여섯 가지 직업의 남자들이 보여주는 말과 행동은 명백한 “직장 내 성희롱”이라 경고하기 위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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